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개편 — 선정기준 247만원, 근로소득 공제 116만원
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
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개편에서 올해 가장 먼저 확인하실 숫자는 선정기준액입니다. 2026년 기준으로 단독가구 월 247만 원, 부부가구 월 395만 2,000원입니다. 소득인정액이 이 금액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습니다.

🧮 복지로 기초연금 모의계산으로 내 금액 확인하기

작년과 비교하면 단독가구가 228만 원에서 19만 원, 부부가구가 364만 8,000원에서 30만 4,000원 올랐습니다. 둘 다 8.3% 인상입니다.

2026년 기초연금은 247만원 이하

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개편, 무엇이 바뀌었나

소득인정액은 통장에 찍히는 월급 액수가 아닙니다.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값입니다. 보건복지부 설명 문구로는 노인가구의 근로소득·연금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·금융재산·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.

말이 어렵지만 뜻은 간단합니다. 버는 돈과 가진 재산을 한 줄로 바꿔 놓은 숫자라고 보시면 됩니다. 그 숫자 하나로 선정기준액과 비교하기 때문에, 소득만 있는 분과 재산만 있는 분을 같은 잣대로 잴 수 있습니다.

근로소득 공제 계산 순서

올해 달라진 부분 가운데 실제로 체감되는 것은 근로소득 기본공제액입니다. 2025년 112만 원에서 2026년 116만 원으로 올랐습니다. 여기에 기본공제를 뺀 나머지 금액의 30%를 추가로 공제합니다.

계산 순서로 보면 이렇습니다. 월 근로소득에서 116만 원을 먼저 빼고, 남은 금액의 70%만 소득으로 잡습니다. 일하시는 어르신에게는 공제액 4만 원 인상이 그대로 여유로 돌아옵니다.

이 구조를 모르면 계산이 크게 어긋납니다. 예를 들어 근로소득이 월 200만 원이라도 116만 원을 뺀 84만 원에서 다시 30%를 제하므로, 소득평가액으로 잡히는 금액은 58만 8,000원입니다. 월급 숫자만 보고 “나는 안 되겠네” 하고 접으시는 분이 많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.

재산 쪽도 마찬가지입니다. 집이나 예금이 있다고 무조건 탈락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방식으로 소득으로 환산한 뒤 소득평가액과 합산합니다. 부채가 있으면 그만큼 빠집니다.

선정기준액은 왜 매년 오르나

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인구의 소득·재산 분포를 반영해 해마다 다시 정합니다. 복지부가 밝힌 올해 인상 근거는 노인가구의 소득과 자산이 실제로 늘었다는 것입니다.

기준선 인상 근거

구체적으로 공적연금 소득 7.9%, 사업소득 5.5%가 올랐고, 자산 쪽은 주택 6.0%, 토지 2.6%가 올랐습니다. 분포 자체가 위로 밀렸으니 기준선도 따라 올린 구조입니다.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%를 대상으로 하는 제도라, 분포가 움직이면 경계선도 함께 움직입니다.

이 말은 작년에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살짝 넘어 탈락하셨던 분이라면 올해 다시 신청해 볼 값어치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소득이 그대로여도 기준선이 19만 원 올라갔기 때문입니다.

📄 보건복지부 선정기준액 보도자료 원문 확인하기

실제로 받는 금액은 얼마인가

기준연금액, 그러니까 월 최대 지급액은 2026년 34만 9,700원입니다. 2025년 34만 2,510원에서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 2.1%를 반영해 7,190원 올랐고, 1월부터 적용됐습니다.

기준연금액 월 최대

다만 모두가 이 금액을 다 받는 것은 아닙니다. 소득 수준과 국민연금 수령액, 부부 수급 여부에 따라 감액이 적용됩니다. 내 경우 얼마가 나오는지는 복지로의 기초연금 모의계산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

모의계산은 실제 신청과 별개입니다. 화면에서 나온 결과가 곧 확정 금액은 아니고, 신청 후 소득·재산 조사를 거쳐 결정됩니다. 그래도 통과 가능성을 미리 가늠해 보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.

📊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내용 이어서 읽기

앞으로 논의되는 방향

복지로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기초연금을 월 40만 원으로 올리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.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등 저소득 어르신부터 먼저 적용하고, 2027년에 소득 하위 70% 전체로 확대하는 단계적 구조입니다.

40만원 인상 단계

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이것이 지급액 인상 논의이지 대상 축소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. ‘기초연금 개편’이라는 말만 듣고 대상에서 빠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, 지금 나온 내용에서 그런 항목은 없습니다. 논의 단계인 만큼 확정된 시행 방식은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.

정리하면 2026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개편의 핵심은 선정기준액 8.3% 인상과 근로소득 기본공제 116만 원 상향입니다. 작년에 아깝게 탈락하셨다면 올해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.

재신청 안내 마무리

📱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, 혜택로드 앱에서 찾아보기

자주 묻는 질문

월급이 247만 원 넘으면 못 받나요?

월급 액수와 소득인정액은 다릅니다. 근로소득은 116만 원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의 70%만 반영되므로, 급여가 기준보다 높아도 소득인정액은 그보다 훨씬 낮게 잡힙니다.

작년에 탈락했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?

됩니다.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19만 원 올랐기 때문에, 소득과 재산이 그대로여도 올해는 통과할 수 있습니다.

내 소득인정액은 어디서 계산하나요?

복지로의 기초연금 모의계산 화면에서 소득과 재산 항목을 입력하면 예상 수급 여부와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.